조윤제 주미대사 한인단체장과 이임 인사
이수혁 내정자는 아그레망 기다리는 중
오찬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유에스코리아]

이임하는 조윤제 주미대사는 20일(금) 워싱턴 지역 주요 한인회장을 대사관저에 초청하고 오찬을 들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10월 3일 한국으로 귀국 예정인 조 대사는 “그 동안 조국을 사랑하여 주시고, 지난 2년 동안 함께해 주신 워싱턴 한인사회와 전 미주동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임사를 전했다.

이날 참석자는 최광희 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장, 장세희 페닌슐라한인회장, 안종순 타이드워터한인회장 등 9명이다.

최광희 회장은 “은퇴 하신 후 조용히 집필에만 몰두 하신다고 하니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고 했고, 은정기 회장은 “임기동안 워싱턴 한인사회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대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고 인사말을 했다.

조윤제 대사의 후임으로는 이수혁 국회의원이 내정되어 있다. 이수혁 내정자는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서울대학교 외교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고, 1975년 외무고시 합격 후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주독일대사,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편 지난 9월 9일 주미대사에 임명된 이수혁 내정자에 대한 미국 정부의 아그레망(부임 동의)이 46일이 흐른 23일 현재까지도 떨어지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그레망은 통상 길어야 6주 정도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 정부가 동맹국인 한국을 홀대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조윤제 대사는 내정 43일 만에 아그레망을 받았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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