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최근 주미대사관 직원을 사칭한 새로운 보이스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동포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워싱턴 총영사관 측이 11일 밝혔다. 더욱이 보이스 피싱 발신번호가 대사관 대표전화(202-939-5600)로 표기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미대사관 영사과는 한국 정부기관은 어떠한 경우라도 개인의 금융정보나 신상정보를  전화 또는 온라인상으로 문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보이스 피싱은  통화 시 국제금융사기 연루, 출국금지 조치 등 자극적인 말들을 사용하며 개인 신상정보를 요구하는 수법을 보이고 있다.  기존과 달리 미국내 일부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주요 대도시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사과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을 경우, 거주 관할지역 경찰 또는 주미대사관(202-587-6131)에 즉시 신고하고 주변에 알려 사전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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