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총영사관 김봉주 행정관 영사 채용
김봉주 신임영사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총영사관 김봉주 행정관(49)이 사건·사고 담당 영사로 특별채용돼 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현지 한인을 영사로 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영사는 1997년부터 22년간 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순회영사업무 등 민원업무와 동포 사건·사고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3등 서기관 겸 부영사로 부임한 김봉주 영사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면서 “그간 공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영사는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97년 도미한 이후 대사관에서 행정원으로 근무해왔다.

김득환 총영사는 “사건 사고가 많은 곳에서는 현지 직원을 외무 공무원으로 채용했었다”고 말했다.

김봉주 신임 영사의 부임으로 총영사관 영사는 그동안 3명에서 김득환 총영사, 송정혜 참사관(동포 담당), 김제중 영사(영사 담당) 등 총 4명이 됐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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