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버그한인회 신임회장에 김혜정씨 “멋진 한인회 만들겠다”
단독 입후보... 임시이사회서 당선 확정
피터스버그 한인회가 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김혜정씨의 당선을 확정했다. [사진=피터스버그 한인회 제공]

피터스버그 한인회(회장 이상덕)는 3일 저녁 콜로니얼 하이츠 골든코랄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12대 회장에 김혜정(Hey Chung West)씨의 당선을 확정했다.

김창순 선거관리위원장은 “김혜정씨가 차기회장으로 단독 입후보 했으며, 회장후보로서 결격사유가 없음을 보고”하고 차기 회장으로 인준해 줄 것을 이사회에 상정했다. 이에 이사들은 만장일치 찬성으로 김혜정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인준했다.

김혜정 회장

김 당선인은 올해 53세로 강원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도미 후 피터스버그 지역에는 2000년 정착했다. 현재 뉴욕라이프 보험 에이전시로 활동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4일 본사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고 전제하고 "전임 회장님, 이사님들과 협의해서 '멋진 피터스버그 한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한인회는 누구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움직일 수있는 단체가 아니므로 지역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 차기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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