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이시스 퍼레이드 '인산인해'
보이그룹 'NCT127' 한국 가수 최초 참가

강풍 때문에 취소될 뻔한 뉴욕의 ‘메이시스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 행사가 올해도 성대하게 열렸다.

퍼레이드 행렬이 이어지는 거리에는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루돌프가 이끄는 썰매를 탄 산타에 이어 시선을 잡아끄는 화려한 대형 풍선이 속속 등장했다. 슈퍼영웅 스파이더맨과 겨울 왕국의 울라프까지 대형 풍선 16개가 총출동했고, 관악기 연주는 물론 무희들의 화려한 춤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Macy's Parade-NCT127-02

이날 퍼레이드에는 보이그룹 'NCT127'이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참가해 히트곡 '하이웨이 투 헤븐'(Highway to Heaven) 무대를 선보였다. 'NCT127'은 대형 레고 블록으로 꾸민 퍼레이드 카를 타고 행진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소속사 SM측은 밝혔다.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백화점 브랜드 메이시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추수감사절 축제로, 세계적 셀러브리티들과 공연단이 퍼레이드 카를 타고 뉴욕 시내를 행진하는 행사다.

올해로 93회를 맞은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어제(28일) 오전 9시 맨해튼 센트럴파크 거리를 출발해 메이시스 백화점까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번 주 초까지만 하더라도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48년 만에 행사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다행히 올해도 무사히 행사를 치렀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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