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드워터 한인회 임시 이사회 개최
연말파티 준비상황 점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김진욱 감사

타이드워터 한인회가 연말파티를 앞두고 지난 21일(토) 버지니아비치 '한국문화센터'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었다.

10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안종순 회장은 11월 20일~23일 노폭항을 찾은 '2019 해군 순항훈련단' 지원활동을 보고하고, 힘을 모아준 지역 교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의 말을 전했다.

안 회장은 오는 12월 8일(일) 버지니아비치 '로마 랏지(Roma Lodge OSIA)'에서 개최되는 연말파티 '한국문화의 밤' 준비상황도 보고했다. 장소 변경과 관련해 안 회장은 필리핀 문화센터의 대여료가 너무 올라 부득이 변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연말파티 프로그램을 '짜임새'있게 구성해 모든 참석자가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감사와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체 파티 시간도 과거 5-6시간에서 3-4시간으로 단축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매년 파티장 분위가 너무 산만하다는 지적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지난 4월 문을 연 한국문화센터 운영에 대한 브리핑에서 안 회장은 라인댄스, 골프레슨 등 일부 프로그램에 대한 교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좋다고 전했다. 안 회장은 그러나 문화센터 운영비를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장재준 이사는 문화센터의 이름이 '타이드워터 한인 문화센터', '타이드워터 한인 교육·문화센터' '타이드워터 교육문화센터' 등으로 불려 혼란이 있다고 말하고 이름을 통일하지고 제안해, 논의 끝에 '한국문화센터'(Korean Cultural Center)로 명명키로 했다. 

이사회에 함께 한 버지니아비치 통합 한국학교 윤주영 교장은 현재 31명의 학생과 11명의 보조교사 등 42명이 등록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현황보고를 했다.

윤 교장은 방과 후 애프터스쿨 운영에 고등학생 2개반, 중학생 1개반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는 한국학교가 한글교육과 한국문화 수업에서 진학 수업까지 교육범위를 확대해 가겠다는 방침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이사회 안건으로는 내년 6월 시작되는 제24대 한인회,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인선이 있었다. 김진욱 감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유희동 장재준 이사가 위원으로 선출되어 차기 회장 선출을 담당하게 된다.

타이드워터 한인회의 연말파티 ‘한국문화의 밤’은 12월 8일(일) 오후 6시 버지니아비치 로마 랏지에서 개최된다.

✔로마 랏지(Roma Lodge OSIA)
   3097 Magic Hollow Blvd.
   Virginia Beach, VA 23453
✔문의: 안종순 회장 (757) 309-0424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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