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2020시즌 총상금 7510만 달러…1월 16일 개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협회가 어제(22일) 2020 시즌 일정과 상금 규모 등을 발표했다.

LPGA 투어 2020 시즌에는 11개 나라에서 총 33개의 공식 대회가 열리며 시즌 개막전은 2020년 1월 16일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에서 막을 올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정해졌다.

LPGA 투어 2020 시즌 총상금 규모는 2019년 7천55만달러에서 7천510만달러로 증액됐다.

메이저 대회는 4월 2~5일 ANA 인스퍼레이션을 시작으로 6월 4~7일 US 여자오픈, 6월 25~28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7월 23~26일 에비앙 챔피언십, 8월 20~23일 브리티시 오픈 순으로 개최된다.

상금 증액이 가장 큰 대회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다. 2019년보다 45만달러가 늘어난 430만 달러이다.

격년제로 열리는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8월 27일부터 나흘간 영국에서 개최되고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부 경기는 8월 5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총상금 200만달러 규모로 열린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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