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수감사절 휴가 기간 항공편 여행객, 사상 최다 3천160만명 예상
추수감사절 다음 일요일인 12월 1일 '역대 최다 일일 이용객’ 전망

올해 추수감사절 휴가 기간 동안 미국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사상 최고인 3천1백6십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미 주요 항공사 단체인 '에어라인 포 아메리카' (Airlines for America·A4A)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한 수치이다.

A4A 부사장이자 수석 경제분석가인 존 헤임리치(John Heimrich)는 “항공사와 공항들이 경험의 질과 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지속적으로 투자함에 따라 이번 휴가 기간에도 항공 여행의 인기는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다.

A4A는 추수감사절 휴가 기간, 12일 동안(11월 22일~12월 3일)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평균 2백6십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추수감사절 다음 일요일인 12월 1일 이용객은 3백1십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미 항공업계 역사상 가장 이용객이 많은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매일 859편을 증편해 모두 1십만8천 개의 좌석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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