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타이드워터 지역 연합 감사 찬양제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 주최 '연합 감사 찬양제' [© Phil Chang/Korean Post]

페닌슐라·타이드워터 지역 교회가 연합하여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 하나님을 송축했다.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회장 남궁록 목사, 이하 교협)는 추수감사절을 한 주 앞둔 11월 17일 주일 오후 4시 30분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에서 7개 교회가 참가한 가운데 연합 감사찬양제를 가졌다.

찬양제에 앞서 드려진 1부 연합예배는 박병국 목사(소망장로교회)의 인도로 조영란 목사(반석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남궁록 목사가 시편 68편 3-4절을 요절로 “찬양은 믿음의 선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남궁 목사는 "찬양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것인 동시에 믿음의 고백이자 선포”라고 말하고 “낙심하지 말고 찬양할 때에 역사가 일어난다”고 설교했다.

2부 찬양제는 박병국 총무 목사의 사회로 7개 교회가 참가하여 은혜로운 찬양과 시낭송으로 1시간 여에 걸쳐 이어졌다. 언제나 힘찬 찬송과 화음으로 감동을 주는 전통의 새생명 장로교회 성가대(지휘 이효정, 반주 이은실)는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를 작은 오케스트라단과 함께 힘껏 찬송했다. 

순복음 빛과 사랑의 교회는 “교회여 일어나라”로 찬양을 드렸다.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에서는 남성 3중창단이 무대에 섰다. 장선욱 전도사, 천세현, 오민한 집사는 “세상을 사는 지혜”를 묵직하게 불러주었다. 반석교회 진희태자 집사는 올해도 자작 성시 “다시 쓴 계명”. “산자의 고백” 두편을 낭송해 기독교인의 믿음생활을 되돌아보게 했다.

페닌슐라-타이드워터 연합 감사찬양제-목회자-특송

이어서 목회자 부부가 무대에 올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를 특송으로 불러주었다.

영광장로교회 성가대(지휘 강선애, 반주 김영주)는 박수와 함께 찬송을 부르며 무대에 올라 율동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A Jubilant Thanksgiving”을 통해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소망장로교회는 “어린아이처럼”을 유치부와 장년부가 함께 찬양해 은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 성가대(지휘 박귀숙, 반주 한지연)는 참가팀 중 가장 많은 대원(47명)이 무대에 올라 “일어나 주의 교회되게 하소서”를 힘차게 찬양했다. 마지막은 참가자 모두 일어나 “날 구원하신 주 감사”를 부르고 황영선 목사의 축도로 찬양제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교협은 이날 음향과 영상을 맡아 수고해 준 페닌슐라 침례교회 신현석(팀장), 함영희(영상) 노명자(PPT) 집사에게 선물을 전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찬양제를 마친 참가자들은 친교실로 자리를 옯겨 새생명 장로교회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만찬을 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교협은 12월 월례 목회자 모임에서 이번 찬양제를 평가하는 시간을 갖고 연례 연합찬양제의 개최시기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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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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