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 대통령, 뇌압 상승해 입원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뇌압을 낮추는 수술을 받기 위해 애틀란타 에모리 대학병원(Emory University Hospital)에 입원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11일 보도했다. 수술은 오늘(12일) 아침으로 예정되어 있다.

올해 95세의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낙상해 눈썹 위로 14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

카터센터는 성명서에서 뇌압상승은 이때 출혈로 야기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카터 대통령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로살린 여사가 곁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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