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청룡, ‘제1회 페닌슐라 축구대회’ 우승
대회 주최 페닌슐라 준우승 차지
페닌슐라 축구협회가 주최한 '제1회 페닌슐라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 코리안 포스트

올해 창설된 ‘제1회 페닌슐라 축구대회’에서 메릴랜드 청룡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페닌슐라 축구협회가 주관해 워싱턴 지구 축구대회로는 남부 버지니아 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대회는 어제(10일 ) 오전 9시 뉴폿뉴스 멘취빌 하이스쿨  축구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청룡을 비롯, 화랑, 조은·FC 버지니아 연합팀(이하 조은팀), 페닌슐라, 보스니아 팀 등 5개 팀이 참가했으며 당초 참가 예정이었던 볼티모어 팀은 불참했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치러진 경기에서 청룡은 보스니아에 3-0, 페닌슐라를 2-1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고, 페닌슐라는 조은팀을 4-1로 누르고 역시 결승에 올랐으나, 날씨와 워싱턴 팀의 귀환 시간을 고려해 예선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청룡팀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워싱턴 지구 한인 축구 동호인회는 매년 화랑기, 청룡기, 왕중왕전을 정기적으로 치르고 있다. 이번에 페닌슐라 대회가 창설됨에 따라 공식 대회는 4개로 늘어났다.

메릴랜드 청룡팀의 신익훈 회장은 페닌슐라 팀이 청룡기 대회에 매년 잊지 않고 참가해 줘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페닌슐라 축구대회’창설 소식을 듣고 회원 15명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전했다.

조은 박희춘 회장도 페닌슐라 대회 창설을 축하했다. 박 회장은 매년 봄, 가을 대회를 개최해 자주 내려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윤학순 페닌슐라 축구협회 회장은 “멀리 메릴랜드와 워싱턴에서 참가해 준 축구 동호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하고 내년에도 대회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윤 회장은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지역 동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회 후원자 및 업체: 정종영, 정종오, 서울 미용실, 새미 식당

메릴랜드 청룡

우승을 차지한 청룡팀

페닌슐라

준우승을 차지한 페닌슐라 선수단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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