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서 ‘욱일기 반대’ 시위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 금지를 촉구하는 삼보일배 시위가 어제(7일) 뉴욕 맨하튼에서 진행됐다.

광복회와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가 일제의 아시아 침략전쟁에 사용된 욱일기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이날 시위에는 현지 동포들도 다수 참여했다.

광복회 김원웅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나치 문양이 들어간 깃발은 금지하면서 욱일기를 허용하는 것은 아시아인을 학살한 일제를 묵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광복회는 영국 런던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중국 상하이에서도 삼보일배 시위를 이어가면서 국제적 이슈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삼보일배 퍼포먼스에 맞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엔 관련 광고물이 상영되기도 했다.

한국의 문화재와 기술력, 음식문화 등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내용으로, 광고비 모금에 동참한 후원자들의 명단도 담았다.

[코리안 포스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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