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노인회 새 회장에 박순용 전 한인회장 선출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코리안 포스트

페닌슐라 한인노인회는 어제(6일) 오전 11시 노인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차기 제23대 노인회장에 박순용 전 페닌슐라 한인회장을 선출했다.

채현철 회장은 “지난 일 년간 건강하게 뵐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제가 올해 92세인데 오늘 회장 선거에서는 보다 젊은 분이 맡아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채 회장은 지난 1년간 노인회를 위해 수고해 준 전순학, 이정님, 김영수 회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정님 부회장과 남편 알렉스 헨더슨은 지난 9년 동안 노인회 밴으로 어르신들은 모시고 있으며, 전순학, 김영수 회원은 주방관리와 식사를 돕고 있다. 노인회의 살림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송진근 대표에게는 공로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기녀 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서인석 재무부장의 결산보고에 이어 차기 회장 선출에 들어갔다.

박순용 전 한인회장과 본인의 고사에도 채현철 현 회장이 추천을 받은 가운데 박순용 전 한인회장이 다수결로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박순용 신임 노인회장은 “뜻밖이지만 어르신들 모시는 심정으로 해보겠다”고 인사하고 “모임이 있을 때 꼭 나오시고, 건강하고 기쁘게 사시길 기원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월 팔순을 맞은 이실라 전 부회장은 총회를 마친 회원들을 인근 '뷔페시티'로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노인회 총회-01

채현철 회장

박순용 회장

이기녀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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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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