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총선 2보] 민주당, 26년만에 상하원 모두 장악
총기 규제, 최저임금 인상 등 입법 기대

어제(5일) 치러진 버지니아 총선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에서 모두 승리해 26년 만에 주의회를 장악했다. 

 버지니아 주상원 – 40석 가운데 민주당이 21석을 차지해 (공화당-당선 18석, 우세 1석) 2007년(민주-22, 공화 18) 이래 12년 만에 상원 다수당의 지위를 탈환했다.  

 버지니아 주하원-100석 가운데 95곳의 지역구에서 당선자가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이 당선 53석, 우세 2석으로 다수당을 차지했다. 공화당은 42곳에서 당선자를 내고 2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무소속 1석 우세)

민주당은 이로써 1993년 선거 이래 26년만에 상·하원 모두 다수당을 차지하게 돼 랠프 노덤 행정부의 향후 행보가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이 공약한 총기규제, 최저임금 인상, 의료보험법 개정 등 보다 전향적인 입법활동이 기대된다. 그동안 민주당이 제출한 개혁입법들은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혀 번번히 입법에 실패한 바 있다.  

 마크  김(35 지역구)-한인 1.5세 마크 김 하원의원은 무투표 당선으로 6선에 성공했다.

 지난 2017년 선거에서 동률을 이뤄 추첨으로 당락이 결정됐던 뉴폿뉴스의 94지역구에서는 5선에 도전했던 뉴폿뉴스의 데이빗 얀시(공화) 의원이 민주당의 사이먼즈 후보(사진)에 밀려 낙선했다.

[사진=Virginia Pilot]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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