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시간, 허기와 건강 모두 채우는 간식 4가지

입이 '심심할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뭘 먹으려고 하면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지, 살 찌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 마음 편히 먹어도 되는 간식 네 가지를 추천한다.

◇요거트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이 함유돼 있다. 요거트에 들어있는 이 영양소들은 신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타이로신이라고 하는 비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것은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을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 할 뿐 아니라 피로도도 해소해준다.

◇통곡물 과자
통곡물에는 단백질, 섬유질, 망간, 철분, 비타민B1, B2 등이 들어 있다. 비타민B는 신체가 피로하지 않도록 해주며 수면 패턴을 조절한다.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은 간식이다. 통곡물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도와준다. 빵이 먹고 싶을 때는 통곡물 빵으로 고르고, 과자도 통곡물이 함유된 과자를 고르도록 한다.

◇아몬드
아몬드에는 비타민B2, 비타민E, 마그네슘, 트립토판 등이 있다. 마그네슘은 ‘기적의 미네랄’이라 불릴 만큼 신체의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근육을 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도 한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섬유질은 혈당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에는 비타민C, B1, B6, 섬유질, 망간 등이 함유돼 있다. 망간은 대사 작용을 촉진시켜주고, 비타민B6는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전환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면 감정 조절이나 스트레스 조절이 잘 돼 식욕이 왕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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