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폿뉴스, 노폭시, 연방기금 각각 3천만달러 받다
벤 카슨 장관(중앙)과 뉴폿뉴스 주택재개발사업부 카렌 와이즈(좌측) 국장이 기금 증서 전달에 앞서 웃고 있다. (Daily Press-Jonathon Gruenke/Staff)

 

뉴폿뉴스와 노폭시가 연방주택도시개발부(Federal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HUD)로부터 각각 3천만달러의 주택재개발 지원금을 받았다.

벤 카슨(Ben Carson) 미연방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지난 월요일(13일 )뉴폿뉴스를 방문해 맥킨리 프라이스(McKinley Price) 뉴폿뉴스 시장과 케니 알렉산더(Kenny Alexander) 노폭 시장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주택도시개발부가 시행하고 있는 “Choice Neighborhood Initiative”(CN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 빈민가를 재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도시들 중 우수도시를 선정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3곳을 선정했는데 햄톤로드의 두 도시가 받게 됐다.

카슨 장관은 뉴폿뉴스와 노폭의 도시 재개발 계획은 훌륭했다고 말하고 CNI는 단순히 주택개량사업 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며,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사업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폿뉴스시는 이번 기금을 남동지역인 마샬 리들리(Marshall-Ridley) 지역 재개발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리들리 지역은 1930-40년대에는 뉴폿뉴스 쉽빌딩의 번성으로 주로 중산층이 거주했던 곳이었으나 60-70년대의 경제적 불황 시기를 거치면서 빈민층 거주지역으로  전락했다.

뉴폿뉴스시는 이 지역의 개발사업을 2016년 시작했으며, 시 예산과 민간자본을 합쳐 3억달러의 예산으로 487채의 하우스와 교육센터, 비지니스 공간, 리테일 샵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노폭시는 기금을 타이드워터 가든스와 세인트 폴 지역 재개발 사업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수잔 페리(Susan Perry) 노폭시 세인트 폴 재개발 사업 담당은 이번 기금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기뻐했다.

노폭시는 세인트 폴 지역의 지난 50년대에 지어진 1,700세대의 공공주택을 허물고 주상복합 단지로 재개발하며, 올드 헌터스빌(Olde Huntersville)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세인트 폴 지역 거주민들은 올해 여름부터 이주할 예정이다.

뉴폿뉴스시와 노폭시는 연방주택도시개발부의 CNI 최종후보 네 도시 중 하나였으며, 나머지 한곳은 네브라스카 오마하시가 선정돼 2천5백만달러의 기금을 받는다. 최종 후보에 올랐던 루이지애나의 바톤 루즈(Barton Rouge)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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