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이민자, 추방대신 자진출국 급증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래 추방대신에 자진 출국을 선택해 본국으로 귀국하는 이민자들이 2배이상 급증하고 있다.

자진출국하면 이민구치시설에 수감되지 않고 3년 내지 10년간 미국에 다시 못들어오는 재입국금지 처벌도 면제받을 수 있는 등 상당한 혜택이 있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018년 한해동안 자진출국을 선택한 이민자들은 2만 9818명으로 전년보다 2배이상 급증했다. 이는 오바마 정부 시절 2016년에 비하면 7배나 급증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체포하는 이민자들을 장기간 구금할 필요가 없어지고 이민 법원의 적체도 줄일 수 있어 강제추방 보다는 자진출국을 바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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