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링’(one ring)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낯선 번호로 신호음이 한두 번 울리고 끊어지는 전화를 받았다면, 무시하고 전화를 걸지 마세요. (don’t call back)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방통신위원회(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는 소위 "원 링" 또는 "완기리”(원 링 앤 드롭·일본어)라고 부르는 새로운 보이스피싱(phone scam, 전화 사기)에 대해 경고했다고 CNN. NBC 등 주요 언론들이 11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 전화 사기는 다음과 같다. 자동녹음 전화(robocall)로 전화를 걸어 한두 번의 벨이 울린 후 전화를 끊는다. 여러 번 전화를 걸 때도 있다. 그 아이디어는 발신자가 번호를 다시 걸도록 하는 것이다. 전화가 오면 그들은 장거리 통화 요금을 가로채는 방식이다.

FCC는 이런 전화는 어디에서나 올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국제전화로 오는 경우도 있고, 한 지역, 한 지역 번호(area code)를 지정해 무작위적으로 전화를 걸도록 한다는 것이다.

FCC는 "인식되지 않는 번호, 특히 해외에서 발신된 번호로 벨이 한두 번 울리고 끊겼다면 궁금해하지 말고 전화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만약 피해를 봤다면 FCC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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