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자리 26만3천개↑…실업률 3.6%, 반세기만의 최저

 

미국의 지난달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실업률은 약 반세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 4월 비농업 일자리가 26만3천개 증가했다고 오늘(3일) 밝혔다. 이는 전달(18만9천개 증가)은 물론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9만개 증가)를 크게 웃돈 수준이다. 비농업 일자리는 2010년 10월부터 10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7만6천개, 건설 3만3천개, 헬스케어 2만7천개, 금융 만2천개, 제조업 4천개 등의 증가를 기록했다. 반면 소매 부문은 만2천개가 줄었다.

지난 4월 실업률은 3.6%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1969년 12월 3.5%를 기록한 이후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6센트 오른 27.7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는 3.2%, 전달보다는 0.2% 오른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4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와 낮은 실업률은 미 경제가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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