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폿뉴스 쉽 빌딩 잔여 수주액 410억불, 향후 10년간 안정적 성장 전망
높은 수주액에도 불구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감소
(사진=Newport News Shipbuilding 홈페이지 캡처)

미 최대 핵추진 잠수함 및 항공모함 제조업체인 뉴폿뉴스 쉽 빌딩(Newport News Ship Building)의 지난 1월 잔여 수주액이 410억 달러에 달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헌팅턴 인갈(HI·Huntington Ingalls) CEO인 페터스(Petters)는 “뉴폿뉴스 쉽 빌딩의 지난 1월 잔여 수주액이 41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152억불에 달하는 두척의 항공모함 건조 수주에 기인한다”고 WSJ에 밝혔다. 그는 이러한 수주액은 HI가 2011년 회사를 인수한 이후 최대액이며, 향후 10년간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폿뉴스 쉽 빌딩은 최근 몇년간 실적 부진으로 핵 항모와 핵 잠수함 부서의 직원들의 해고를 단행한 바 있다.

최근에 수주에 성공한 두척의 항공모함은 제럴드 포드급의 세번째, 네번째가 될 CVN-80과 CVN -81호다.

뉴폿뉴스 쉽 빌딩은 그러나 이러한 최대 수주액에도 불구하고 지난 1분기의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4%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operating income)도 전년동기 1억9백1십만 달러에서 1억6백1십만 달러로 떨어졌다. 전체 매출은 투자업체 ‘잭스’의 전망치(Zacks Consensus Estimates)인 19억 4천만 달러를 상회한 20억9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최대 잔여 수주액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실적발표 후 회사의 주가는 2일 6.5%가 떨어졌다.

페터스 사장은 “우리는 지난 1분기에 많은 일을 했으며 향후 성장에 중요한 초석을 다졌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코리안 포스트]

Share
Share
Top Trave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