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머타임 실시
3월 10일, 일요일 시작... 11월 3일까지

올해 서머타임(DST. Daylight Saving Time, 일광절약시간제)이 3월 10일(둘째 주 일요일) 시작된다. 10일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앞당기면 된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워싱턴 D.C, 뉴욕 등 동부지역의 주요 도시와 한국과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지역은 17시에서 16시간으로 각각 좁혀진다.

서머타임제는 낮 시간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에 따라 시행해 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하와이주와 애리조나주를 제외하고는 모든 주가 일광절약시간제를 준수한다. 미국 내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꼽히는 애리조나 주는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일광 절약 시간제를 지키고 나머지 지역에선 지키지 않는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사모아, 괌, 버진아일랜드 등지에서는 서머타임이 시행되지 않는다.

올해 일광절약시간제는 오는 11월 3일 (11월 첫째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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