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코로나19 업데이트-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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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5일 오후 10시 59분 현재, 확진자 68,960명, 사망자 1,041명
(확진자: 워싱턴 DC 235명, 메릴랜드 424, 버지니아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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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104명, 사망자 5명 증가 
총 확진자 9,241명(+104), 사망 131명(+5), 격리해제 4,144명(+414)…격리중 4,966명(-315)

26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천 24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0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284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6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중대본은 "자가격리 대상 해외 입국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지를 무단이탈하는 등 자가격리 의무 위반 시 외국인은 강제 출국 조치를 하고, 내국인은 자가격리 생활지원비(4인 가족 기준 123만원)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앞으로 유럽, 미국 등 해외 입국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지 않으면 입국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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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와 북버지니아에서 한인 확진자 나왔다

메릴랜드 벧엘교회 교인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인터넷 매체 만나24가 오늘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3월 14일 장례예배에 참석한 여성으로 현재는 미국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교회 측은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자가격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벧엘교회는 지난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교회측은 전했다.

버지니아에서도 한인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동포 인터넷 매체 하이유에스코리아에 따르면 폴스처치에 위치한 콜럼비아한인침례교회 L 모 원로목사(80대)가 어제(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명의 확진자는 맥클린 바이블 처치 소속 20대 한인 청년으로 지역 보건 당국은 그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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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뉴스시, 26일 오후 6시 '페이스북 라이브' 진행

뉴폿뉴스시가 코로나19와 관련 내일(26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맥킨리 프라이스 시장과 신디 롤프 시티 매니저, 제프 존슨 소방서장, 스티브 줄리안 페닌슐라 보건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코로나19 관련 뉴폿뉴스시의 활동사항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참여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현재 뉴폿뉴스 시 건물에는 일반 시민이 출입할 수 없다. 기타 시설물에 대한 개방 여부와 세금 유예, 유틸리티 관련 사항 등은 뉴폿뉴스시의 코로나바이러스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www.nnva.gov/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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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군 60일간 이동 금지 명령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오늘(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국에 귀환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모든 미군 병력의 이동을 60일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NBC가 보도했다.

단,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병력 감축과 관련된 병력 이동은 예외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이동금지가 지금까지 이뤄진 미군 내 조치 중 가장 전면적인 것이며 전세계의 미군 병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또 미군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전 세계 기지의 보건방호태세를 두번째로 높은 등급인 '찰리'로 높였다. 지속적인 지역사회 감염을 뜻하는 것으로, 가장 심각한 상황인 '델타' 바로 다음 등급이다.

앞서 주한미군도 한국시간으로 25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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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라이코 캔터베리 재활치료센터에서 세번째 사망자

헨라이코 캔터베리 재활치료센터에서 어제 두명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오늘 세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캔터베리 리햅센터에서는 지난 11일 간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이중 3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나머지 9명은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센터에 근무하는 4명의 의료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제임스 라이트 의무국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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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시내 모든 놀이터, 일부 공원 폐쇄

버지니아비치시는 시내 모든 놀이터와 일부 공원을 내일(26일)부터 무기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놀이터 외에 폐쇄되는 곳은 애견 공원, 스케이트 공원, 농구 코트, 배구 코트 등이다. 오션프론트의 그롬멧 아일랜드, 트래쉬 모어의 키즈 코브, 레드윙 등 큰 놀이 공원에는 바리케이드를 쳐 통제 할 예정이다. 소규모의 놀이터 150여 곳은 차단막을 치지는 않으나 사용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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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2명 추가 사망

페닌슐라 보건 당국은 오늘 오후 성명에서 페닌슐라 거주 2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두명 모두 여성이며, 한명은 80대 다른 한 명은 60대라고 밝혔다.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보건 당국은 그들이 접촉한 사람이 누군지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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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391명, 사망자 9명

25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1명이 늘어난 391명, 사망자는 헨라이코에서 2명이 추가돼 모두 9명이 됐다.

전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매일 12시에 공개되는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http://www.vdh.virginia.gov/coronavirus/)에 따르면 오늘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5,370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59명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버지니아 53개 시·카운티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76, 앨링턴 46, 프린스 윌리암 32, 라운든 20, 알렉산드리아 9, 헨라이코 20, 리치몬드 13, 체스터필드 11, 제임스시티 41, 윌리암스버그 5, 요크 8, 뉴폿뉴스 4, 버지니아비치 23, 노폭 5, 포츠머쓰 3, 체사픽 3, 써폭이 1명이다. 

오늘 버지니아 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은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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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라이코, 긴급 세금 납부 기한 연기 승인

헨라이코 감독위원회(Board of Supervisors)는 어젯밤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한 주민과 사업체를 돕기 위해 세금 납부기한 연기안을 승인했다. 호텔과 식사 등 세금 납부기한은 매월 20일이지만 이를 8월 20일까지 과태료 없이 연기해 주기로 했다.

또 부동산세, 기계와 장비세, 개인 재산세 등의 6월 5일 기한은 8월 5일로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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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라 병원, 햄톤로드 3곳 '드라이브-스루' 오늘 오픈

센타라 햄톤로드 3개 병원(노폭, 버지니아비치, 햄톤)이 오늘 드라이브-스루 검사장을 오픈한다. 오픈 시간은 날씨로 인해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Military Circle in Norfolk
880 N Military Hwy. Norfolk, VA 23502
Sentara Princess Anne, Virginia Beach
2025 Glenn Mitchell Dr. Virginia Beach, VA 23456
Sentara CarePlex in Hampton
3000 Coliseum Dr. Hampton, VA 2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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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왕세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클래런스 하우스가 오늘 찰스 왕세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찰스 왕세자는 가벼운 증상 외에는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찰스 왕세자의 부인인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은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왕세자 부부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자택에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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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회, '2조달러’ 경기부양책 합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부양책 협상에 합의했다. 2조 달러(액 2 천500조 원) 규모의 패키지 법안은 곧 상하원 표결을 거치게 된다. 성인 1인당 1 200달러, 아동 500달러를 한차례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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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입국자 27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유증상자는 진단검사"

정부가 27일(금) 0시부터 미국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 전원을 2주간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국내의 미국발 입국자 중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은 미국발 입국자 중 유증상자는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검역소에서 시설 대기하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음성으로 나타나면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검역소장의 격리통지서를 받은 자가격리자가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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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리 육군기지, 현역 군인 코로나19 양성 판정

피터스버그 포트 리 육군기지에서 현역 군인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라고 부대장이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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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100명, 사망자 6명 증가
총 확진자 9,137명(+100), 사망 126명(+6), 격리해제 3,730명(+223)…격리중 5,281명(-129)

25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천13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4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227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5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미국의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는 유학생 등 우리 국민들의 귀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입국자에 대한 전수검사 등을 늦어도 27일 0시부터는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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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최근 뉴욕에 다녀온 사람은 14일간 자가격리 해야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조정관 드보라 벅스는 "미국 내 총 코로나19 환자의 약 56%, 전체 신규 환자의 60%가 뉴욕 메트로 지역에서 나오고 있다"며 최근 며칠 새 뉴욕을 다녀온 사람들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최근 3주 새 뉴욕시 일대에서 플로리다주로 온 사람들은 14일간 스스로 격리하면서 플로리다에서 접촉한 사람의 명단을 제출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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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라이코, 2명의 사망자 발생

헨라이코 캔터베리 재활치료 요양원에 거주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리치몬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지역 보건당국이 24일 밝혔다. 이는 리치몬드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최초 사망자이자, 버지니아의 8,9번째 사망자이다. 켄터베리 재활치료 요양원에서는 모두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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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ABC, 영업시간 단축 운영

버지니아 ABC(Alcoholic Beverage Control)가 오는 금요일(27일)부터 단축영업에 들어간다. 주 내 364개 ABC 매장은 현재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로 되어 있는 영업시간을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폭 단축한다.

페닌슐라의 24개 매장은 이미 지난 주부터 단축영업에 들어갔으며 리치몬드 1217 West Broad 매장은 직원의 룸메이트 한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자 지난 주 목요일부터 문을 닫았다, ABC측은 앞으로 2주간 더 폐점한다고 밝혔다.

미리 온라인을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 www.abc.virginia.gov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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