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레반테 임대 이적 사실상 결정

이강인이 결국 임대 이적한다.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유럽 언론의 보도는 유력한 상태다.

수페르 데 포르테는 29일 "발렌시아가 결국 이강인 임대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레반테 이적이 유력했던 이강인은 결국 발렌시아서 자리 잡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을 펼칠 기회를 잡았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웹도 "U-20 골든볼의 주인공인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난다. 임대로 이적할 예정이다. 스페인 언론이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렌시아가 키운 이강인은 현재 중용받지 못하고 있다. 20세 이하 월드컵서 활약이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가 달라졌다. 선수 본인도 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 성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투토 메르카토웹은 "발렌시아가 어린 이강인을 임대로 보내려고 한다. 임대 이적으로 더 많은 경험을 쌓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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