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도’ 리치몬드 모나칸 고교 수석 졸업... 대표 연설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하고 있는 그레이스 도양

한인 3세 학생이 고등학교를 수석졸업(valedictorian) 해 졸업생 대표연설을 했다.

주인공은 그레이스 도(18·Grace Dho)양으로 지난 6월 7일 저녁 VCU 체육관에서 열린 리치몬드 모나칸 하이스쿨 졸업식에서 수석 졸업(Valedictorian)의 영예를 안았다.

도 양은 이날 졸업생을 대표해 연설하고 그동안 지도해 준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도 양은 “오늘 졸업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 마음껏 꿈을 펼치자”고 감동적인 연설을 해 박수를 받았다.

도 양은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 도지덕 원로목사의 손녀로 오는 가을학기 윌리암앤매리에 입학해 저널리즘을 공부할 예정이다.

Grace Dho_family

그레이스 도(Grace Dho, 앞줄 중앙) 양이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도지덕 목사(앞줄 우측에서 두번째)와 도은덕 사모(앞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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