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유럽서 공장 6개 폐쇄 이어 1.2만명 감축

미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27일 이윤 제고를 위해 유럽에서 2020년까지 1만2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드 사는 앞서 유럽 소재 공장 6곳의 폐쇄 방침을 발표했다.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하고 있는 포드는 유럽 공장을 18개로 줄이게 된다.

독일 쾰른에 본부를 둔 포드 유럽은 6% 영업 이익을 장기적 목표로 삼고 있다고 이날 말했다. 그러나 포드는 지난해 유럽에서 3억9800만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포드를 비롯 국제적 규모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유럽의 새 배기 규정에 따른 전기차 개발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야 하고 대안 에너지를 선호하는 중국의 규정도 준수해야 하는 여러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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