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너핸 국방대행 가정폭력 보도에 사퇴…새 대행에 에스퍼

마크 에스퍼 신임 국방장관 대행

미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이 과거 가정폭력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전격 사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8일) 트윗을 통해 "훌륭하게 일해온 섀너핸 대행이 인준 절차를 밟지 않고 가족에게 더 시간을 쏟기로 했다”며 “그의 뛰어난 봉사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섀너핸 대행도 성명을 내고 "세 자녀가 가족의 삶에서 정신적 외상을 초래할 시기를 겪지 않도록 사퇴 결정을 내렸다"면서 "고통스럽고 매우 개인적인 오래전의 가족 상황이 들춰져 유감스럽다"고 자진사퇴를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에스퍼 육군성 장관을 새 국방장관 대행에 앉히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말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의 사퇴 이후 계속된 국방장관 공석 상태는 더욱 길어지게 됐다.

주류 언론도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 국방부 리더십 부재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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