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PGA 이번 주 개막
한국 낭자 올해 메이저 3연승에 도전
Hazeltine National Golf Club, Chaska, MN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주관으로 이번 주 목요일(20일) 미네소타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Hazeltine National Golf Club) 에서 펼쳐진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16일 발표한 대회 1, 2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인비는 대회 첫날인 20일 밤 11시 8분에 톰프슨, 쭈타누깐과 함께 10번 홀을 출발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26)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재미교포 대니엘 강과 함께 1, 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또 현재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은 넬리 코르다,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와 한 조가 됐고, 올해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슈퍼 루키' 이정은(23)은 펑산산(중국), 마리아 파시(멕시코)와 함께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올시즌 LPGA 메이저 3연승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는 고진영이, US오픈에서는 루키 이정은6이 우승해 연승에 성공한 바 있다. 

20일(목)과 21일(금)은 골프채널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동부시간) 중계하며, 22일(토), 23일(일)은 NBC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생중계한다.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