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샤핑센터 재개발된다
퍼블릭스 그로서리 등 20-25개의 식당 및 소매점 입주 예정

(사진=Richmond Times Dispatch)

 

웨스트 캐리(West Carry)에 위치한 리치몬드 샤핑센터(Richmond Shopping Center) 가 ‘캐리타운 익스체인지(Carytown Exchange)’로 재개발된다.

새로운 상가는 플로리다에 기반한 리전시 센터(Regency Centers)사가 재개발을 맡으며 4천만달러를 투입해 현재 규모보다 2만 스퀘어푸트가 큰 12만 스퀘어푸트 규모로 지어진다.

4만5천 스퀘어푸트 규모의 퍼블릭스 그로서리를 중심으로 20-25 식당 및 소매점이 들어선다.

리치몬드 샤핑센터의 철거작업은 지난 6월 10일 시작돼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CVS와 Atlantic Union Bank 지점은 철거에서 제외된다.

새로운 캐리타운 익스체인지는 2021년 1/4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리치몬드 샤핑센터는 1949년에 건립된 오래된 스트립 샤핑 센터로 이후 증축 및 개축을 거듭했으며, 대표적으로 유크롭스 수퍼마켓(Ukrop’s Super Market)이 입주해 영업을 해오다 2010년 마틴스(Martin’s)로 인수되었다가 2017년 7월 문을 닫았다.

Carytown Exchange

캐리타운 익스체인지 조감도(Freeman Morgan Archtects·Richmond Times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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