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직원들의 진학시험준비·학위취득 지원
시간제 근무 직원들도 혜택…고급인력 모집 일환

 

미 최대 소매유통업체 월마트가 고등학생 신분인 자사 직원들을 상대로 대입시험인 SAT·ACT 준비과정 무료 지원에 나선다.

3일 AP에 따르면 월마트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직원 복지방안을 발표했다. 월마트는 아울러 교육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기술, 비즈니스, 공급관리 등 분야의 비영리대학 학위취득을 지원한다.

이는 월마트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근무자 학위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으로, 최소 90일 이상 일한 직원들이 혜택 대상이다. 시간제 근무 직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에서 일하는 18세 미만 직원 수는 약 2만5000명으로 추산된다. 월마트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직원들이 미래에 필요한 기술을 취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AP는 "이런 움직임은 월마트 등 기업들이 미 노동시장에서 고급 신입 근로자 모집·유지에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나왔다"며 "일자리에 들어가는 십대들은 점점 줄고, 서머스쿨에 등록하거나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Share
Share
Top Travel
Advertisement
Top Trave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Chung Oak Korean Restaura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Wainwright Real Estate
Advertisement
Advertisement
Long & Foste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