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아태계 미국인 목회자 초청 정책 브리핑 가져
타이드워터한인침례교회 조낙현 목사 등 40여 명 참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정책 이슈와 기독교적 가치에 대한 브리핑이 아태계 기독교 목회자를 대상으로 지난 24일 백악관에서 열렸다.

아태계 미국인 백악관협의회 홀리 햄 대표 주관으로 열린 이날 브리핑에는 미 전역에서 한국계 7명을 포함한 40명의 목회자가 초청되었다. 남부 버지니아에서는 버지니아비치 타이드워터한인침례교회 조낙현 담임목사가 참석했다.

백악관이 아태계 기독교 지도자를 초청해 이와 같은 브리핑을 한 것은 역사상 처음있는 일로 아태계의 커지는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미 국민의 6%에 이르는 아태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커뮤니티로 교육, 신앙, 경제적인 면에서 모범적인 시민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백악관 공보관실의 아만다 로빈스 부실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교육, 이민, 경제, 종교적 자유에 대한 정책적 이슈들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로빈스 부실장은 백악관의 기도실과 중보기도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참석자들에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조낙현 목사는 “정부가 기독교적 가치에 기초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범 국가적인 기도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같이했다”고 말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종교적 신념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목회자 외 해롤드 변 버지니아 한인공화당 의장, 백성옥 메릴랜드 한인회장 등도 참석했다.

조낙현 목사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 조낙현 담임목사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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