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테일러 전 하원의원, VA 연방상원의원 “마크 워너”에 도전

내년 버지니아 연방 상원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스캇 테일러(Scott Taylor) 전 하원의원이 지난 8일 출마를 발표했다. 3선에 나서는 민주당 마크 워너 의원의 아성에 도전장를 냈다.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씰(Navy SEAL) 출신인 테일러 전 의원은 주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지난 2016년 버지니아비치를 지역구(VA 2지구)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지난해 반(反) 트럼프 정서의 여파로 재선에 실패하고 재기를 준비하던 가운데 내년 연방 상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공화당은 현재 민주당에서 2석 모두 차지하고 있는 버지니아 연방 상원 자리도 한 석 뺏어 오겠다는 각오다. 최근 버지니아 민주당이 이런저런 스캔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난 선거와 비교해 지역 정서도 바뀌고 트럼프 지지층 결속도 견고해지고 있어 버지니아 공화당에서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 버지니아 주지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정치인으로 알려진 민주당 마크 워너 의원과의 대결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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