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1 토이스토리-2 애나벨집으로···3 예스터데이

지난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1위는 '토이 스토리 4'가 차지했다. '토이 스토리 4'는 6월21일 개봉 이래 1위를 수성하며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4'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5793만달러(약 669억원)를 벌어, 누적매출액 2억3692억달러(약 2737억원)를 기록했다. '우디'가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로 나서고, 그 과정에서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는 이야기다.

2위는 26일 개봉한 공포 스릴러 '애나벨 집으로'다. '애나벨 집으로'는 주말 2037만달러(약 235억원)를 벌어들였다. 누적매출액은 3120만달러(약 358억원)다. '애나벨 집으로'는 워런 부부가 자신의 집 박물관에 애나벨 인형을 전시하며 딸에게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그린다.

3위에는 코미디 영화 '예스터데이'가 올랐다. 28일 개봉한 '예스터데이'는 총 1700만 달러(약 195억원)를 거둬들였다. 이전에 존재한 적이 없던 타임라인에 들어선 후, 자신이 지구상에서 그룹 '비틀스'를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임을 깨달은 가난한 뮤지션의 이야기다.

4위는 934만달러(약 107억원)를 추가한 '알라딘', 5위는 709만달러(약 81억원)를 더한 '마이펫의 이중생활 2'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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