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로 한국학교, 설날 잔치 열어

페닌슐라 하나로한국학교(교장 이영미)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한주 앞둔 지난 18일 설날 잔치를 열었다.

행사를 위해 하나로한국학교 학생들은 모두 설빔으로 곱게 차려입고 학교에 나와 세배하기, 설날 노래 부르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세배에 앞서 학생들은 선생님들로부터 설날의 의미와 큰절로 세배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은 학교 이사들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들에게 큰 절을 한 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세배를 받은 어른들은 세뱃돈과 덕담을 건넸다.

세뱃돈을 받은 어린이들은 연신 싱글벙글하며 구운 가래떡을 맛보고 설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하나로 한국학교 이영미 교장은 학교가 입주해 있는 CNU(크리스토퍼 뉴폿대학)에 주방이 따로 없는 관계로 학생들에게 떡국을 끓여주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2019-2020 학년도가을학기를 마친 하나로 한국학교는 1월 25일부터 봄 학기를 개강한다.

등록 문의: (757) 849-8162
www.hanarokoreansch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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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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