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정부, 예산안 제출
담배세 인상, 차량 안전검사 폐지 등 담겨

버지니아 주정부가 향후 2년간 135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주의회에 제출했다.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17일 주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이 “버지니아 역사상 가장 진전된 안”이라고 말했다고 리치몬드 타임스 디스패치 등이 보도했다. 

노덤 지사는 "지난 11 월 (선거 결과) 버지니아 시민들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보냈다”라고 말하고 “이는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누구에게나 환영받고 존경받는 버지니아, 시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보호해 줄 수 있는 버지니아를 계속 만들어 가기를 원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버지니아인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 지원을 받고, 기후 변화에 대비하며 필요할 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버지니아를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에는  담배세 100% 인상(현행 팩당 30센트에서 60센트)  차량 유류세 인상(갤런당 매년 4센트씩 3년 간 12센트 인상)  매년 실시하는 차량 안전검사(State Inspection) 폐지  차량 등록비 50% 인하  슬롯머신 등 전자게임세 신설 등이 포함됐다.

[코리안 포스트]

*세부항목에 대한 기사는 추가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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