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할 때 따뜻한 물 사용하세요

종양내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박사는 그의 저서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에서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은 500~600% 높아진다"라며 체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만큼 온도는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물이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우면 구강 건강에 해롭다.

한국치위생학회에 따르면 양치질 후 입을 헹굴 때는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치약에는 세정 효과를 내는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고, 칫솔질만큼이나 치약의 화학 성분을 말끔히 헹궈내는 게 중요하다. 계면활성제가 남으면 입안이 건조해져 입 냄새가 날 수 있고, 충치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돼 구강 건강에 좋지 않다.

계면활성제는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에서 잘 녹고, 온수로 빨래하면 때가 더 잘 빠지는 것처럼, 따뜻한 물로 입을 헹구면 치아에 낀 치태가 더 잘 씻겨 내려가 구강 세균도 억제할 수 있다.

또, 시린 증상이 있다면 더욱 찬물사용을 피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평소 입 냄새가 심하거나 치아가 자주 시리다면 양칫물로 반드시 온수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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