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여성회 송년모임 갖고 '훈훈한 마무리'
12월 12일 오후 5시, 부녀자 쉼터 '멘취빌하우스' 위문 방문

페닌슐라 한인여성회(회장 설은자)가 어제(9일) 저녁 7시 뉴폿뉴스에 위치한 경성식당에서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월례회 겸 송년모임을 가졌다.

설은자 회장은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해 한달을 건너뛰고 두달 만에 만난 회원들의 안부를 묻고 20여 일 남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사랑과 소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설 회장은 부녀자 쉼터인 멘취빌하우스 방문이 당초 12월 7일에서 12일(목) 오후 5시로 변경되었다고 말하고 음식 도네이션 및 봉사에 자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멘취빌하우스에는 부녀자 13명과 자녀 19명 등 32명이 기거하고 있다고 설 회장은 전했다.

김학남 서기의 정기보고에 이어 김종숙 재무는 현재까지 멘취빌하우스 방문에 필요한 음식 및 후원한 회원을 소개했다.  음식 도네이션 회원: 앤지 리챠드슨, 이춘임, 송춘자, 설은자, 양금순, 김경자.  현금 후원 회원: 김종숙, 옥순 쉬래더, 이인영, 길은전, 박경자, 옥순 리챠드슨, 김찬경, 노금선, 팸김, 정세라, 장세희, 남귀자, 박정희, 박수빈.

설 회장은 이날 랍 콜맨 전 뉴폿뉴스 부시장을 특별히 초대했다며 소개했다.

콜맨 전 부시장은 “페닌슐라 여성회가 지난 6년 동안 매년 빠짐없이 멘취빌하우스를 방문해 맛있는 음식과 푸짐한 선물을 전해줘 모두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하며 감사해 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장세희 페닌슐라 한인회장은 이번 주 토요일 개최되는 송년잔치를 소개하고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박순용 신임 노인회장도 회장 당선 소식을 알리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으니 많이 가입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도어 프라이즈의 행운은 최사미 회원이 차지해 30달러를 받았으나 바로 도네이션 했다. 12월 생일자 김군자, 안진, 장세희 회원에게는 케이크를 전하며 축하해 주었다.

여성회는 이날 참석한 회원들에게 고급 저장용기를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에 한 해를 마무리 했다.

내년 1월 정기모임은 1월 둘째 주 월요일인 1월 13일 서라벌 식당에서 열린다.

pkwa-1219-05

12월 생일자. 좌로부터 김군자, 안진, 장세희 회원. /코리안 포스트

pkwa-1219-07

페닌슐라여성회 회장단. 좌로부터 김학남 서기, 설은자 회장, 이춘임 부회장, 김종숙 재무. /코리안 포스트  

[코리안 포스트]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