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버그 한인회 정기이사회 개최
차기 임원진 소개... 이사장에 김묘순 전 회장
피터스버그 한인회가 12월 6일 저녁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앞줄 좌측에서 세번째 김혜정 차기 회장, 네번째 이상덕 회장. 앞줄 우측 끝 김묘순 신임 이사장. [피터스버그 한인회 제공] 

피터스버그 한인회(회장 이상덕)가 6일 저녁 콜로니얼 하이츠에 있는 레스토랑 ‘짬’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차기 임원진 소개 및 이사장에 김묘순 전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상덕 회장은 지난 2년간 한인회를 위해 수고해 준 이사, 임원진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차기 회장단에게도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선미 부회장은 결산보고와 함께 한인회 은행 계정과 체크 북을 차기 회장단에 인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년 초에 계획한 ‘2020년 신년조찬기도회’를 지역 목회자와 상의해 일정과 순서를 논의키로 했으며, 1월 19일 개최 예정인 구정잔치는 현 회장단과 차기 회장단이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어 이사장 선출건을 상정하고 차기 이사장에 김묘순 전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묘순 신임 이사장은 7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혜정 신임 회장은 “피터스버그 한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어 새로운 임원진을 소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12대 피터스버그 한인회 차기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혜정, 부회장 김은영, 사무총장 정신채, 총무 최태희, 봉사부장 김하나.  이사장 김묘순.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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