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한인연합감리교회 ‘다민족 찬양제’… 찬양으로 하나되다

버지니아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홍성욱 목사)가 주최한 “다민족 찬양제”가 지난 12월 1일 오후5시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찬양으로 모두 하나가 됐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날 찬양제에는 한국, 중국, 필리핀, 아프리칸-어메리칸, 미국 등 5개국 여섯 교회가 참가해 고유의 악기와 소리로 풍성하고 은혜로운 찬양제를 이끌었다.

참가 교회는 버지니아 한인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해 노폭 중국 침례교회 Norfolk Chinese Baptist, 필리핀 Resurrection United Methodist Church, 미국 First Chinese Baptist, The Rick's Family, 아프리칸-아메리칸The Birthing place worship center등 6개 교회다.

Elizabeth River District, Wayne Snead 감리사 부부도 처음으로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홍성욱 목사는 찬양제에 앞서 “모든 인종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고 말하고, 기쁨이 넘치는 찬양이 되기를 기도했다.

한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찬양의 열기는 마지막 순서로 “Joy to the World”를 한국어, 중국어, 타갈로어 및 영어 등 각자의 소리로 연합하여 찬양하고 Jesus De Los Santos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찬양제를 마친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자리를 옮겨 각 교회가 준비한 다민족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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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포스트]

(사진=버지니아 한인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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