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수상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전미비평가협회에서 선정하는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기생충'은 3일 전미비평가협회에서 발표한 수상작(자) 명단에서 외국어영화상에 이름을 올렸다.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미비평가협회 시상은 내년 2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영향을 끼친다.

'기생충'은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기생충'은 앞서 애틀랜타비평가협회에서 감독상과 각본상,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올해 10대 영화에도 선정됐다.

한편, 아카데미 수상 전망 예측 매체인 골드버그는 현재 ‘기생충’을 작품상 후보 4위, 감독상 후보 3위에 올려놓고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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