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진주만 군사기지서 총격 사건…범인 포함 3명 사망

하와이의 진주만-히캄 합동기지(Joint Base Pearl Harbor-Hickam)에서 현역 군인이 민간인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진주만-히캄 합동기지는 4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건 발생 사실을 알렸다. 기지 측 설명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2,3번 드라이독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현역 해군으로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기지 보안국과 해군 조사관들이 사건의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진주만 공습(1941년 12월 7일) 78주기를 사흘 앞두고 발생했다. 당시 일본군의 기습 공격으로 2,000명 이상의 군인이 사망했으며, 미국은 이를 계기로 2차 세계대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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