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주미대사, “동포언론, 한인사회 중심축 돼달라” 당부
동포 언론사 대표 차담회

이수혁 주미 대사는 3일 동포언론사 사장단 초청 차담회를 갖고 동포언론들이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사는 그간 동포사회의 동향과 각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동포들의 시야를 미국 및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분야로 확장시키는데 연결축이 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인 2세들의 인구증가 등 동포사회 인구 구성 변화에 맞춰  향후 차세대들이 동포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미 주류사회에서 한미 양국간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임 4주째를 맞은 이 대사는 그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방위비분담금 5배 증액 요구 등 한미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번영이 국익우선의 미 정부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한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사는 동포들의 오랜 숙원인 재외동포청 설치와 선천적복수국적법 등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면서 아직 시각차가 있음을 시인했다.

언론사 대표들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한글교육의 중요성 등 한인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사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강남중 Hi USA 코리아 대표, 박노경 Manna 24 뉴스 대표, 박용찬 워싱턴 미주방송 사장, 박태욱 한국일보 워싱턴지부 사장, 신근재 중앙일보 워싱턴지부 부사장, 한면택 WKTV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김득환 총영사, 송정혜 참사관, 김봉주 영사 등이 배석했다.

코리안 포스트

[사진=주미한국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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