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서 '군 친화적 기업'에 선정

활발한 베테랑 채용 인정
딜러·공장 등에 1000여명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베테랑 취업 전문업체인 빅토리(VIQTORY)가 선정한 '2020년 군 친화적 기업(Military Friendly Employer)'에 꼽혔다고 20일 발표했다.

군 출신자들의 채용 확대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특히 현대차는 베테랑 채용 및 고용 유지의 업적을 별도로 인정받았다.

빅토리가 선정한 총 8500여개의 군 친화적 기업 중 현대차처럼 별도로 업적을 인정 받은 경우는 전체의 3.4%인 290여개였다.

빅토리는 현대차가 군 복무 중 익힌 주특기를 그대로 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가장 적합한 새로운 직무를 부여하는 등 현역은 물론, 예비군과 방위군, 베테랑과 은퇴 장병 등 군 출신자들의 사회 적응에 공헌한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HMA는 현재 본사는 물론, 전국의 딜러십과 앨러배마의 생산공장 등지에서 1000여명의 베테랑을 고용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매년 메모리얼 데이에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리는 '내셔널 설루트 투 아메리칸 히어로스(National Salute to America's Heroes)'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등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고 있다.

Gold, Silver, Bronze, Military Friendly로 구분된 분류에서 최고 등급인 Gold에는 Hilton 호텔, Dominion Energy, Newport News Shipbuilding, Northrop Grumann, Wells Fargo, State Farm  등 32개 업체가 선정됐다.

자세한 리스트는 www.militaryfriendl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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