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환 신임 워싱턴 총영사 부임

김동기 전 총영사의 이임에 따라 그 동안 공석이었던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 총영사에 김득환 외교부 부대변인이 8월 12일 공식 부임했다.

신임 김 총영사는 외교부의 굵직한 사안에 대한 브리핑을 도맡아서 해왔던 관계로 국민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특히 헝가리 유람선 참사 때 복잡한 외교사안들에 대하여 국민들과 신속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만간 주미대사로 부임할 이수혁 내정자와 함께 한미동맹 최 일선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인 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주영국대사관 공사 경험도 있어 동포사회에 널려 있는 현안들을 잘 처리하고 동포단체장들과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총영사(52세)는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외무고시 26기로 외교부에 입부해, 2003년 주독일 1등 서기관, 2005년 주세르비아 1등 서기관, 2007년 문화예술사업과장, 2008년 주그리스 참사관, 2011년 주 크로아티아 참사관, 2016년 주영국 공사 겸 총영사, 2017년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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