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일 배송’ 추진.. ‘Prime Member’ 대상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Amazon’이 꿈의 ‘1일 배송 서비스’에 도전한다. 아마존은 이를 위해 8억달러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1분기 실적 발표 Conference Call에서 ‘Amazon’은 매년 회원비를 지불하는 ‘Prime Member’들을 대상으로 현재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2일 이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앞으로 ‘1일 이내’ 무료 배송 서비스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Amazon’ 최고재무책임자, ‘CFO’는 경제 전문 채널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배송 서비스 단축을 위해 2분기에 창고와 배송 인프라(기반시설) 개량에 약 8억달러 가량을 지출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소개했다.

‘Amazon’은 이미 ‘Prime Member’를 대상으로 특정 품목에 대해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1일 이내’ 또는 ‘2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Amazon’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서 무료로 ‘1일 배송’을 제공하고 대상 품목과 배송 가능 지역도 대폭 확대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1일 배송 서비스’는 북미 시장에 먼저 적용할 예정이지만 궁극적으로 ‘Prime Member’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에 이러한 서비스가 적용되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Amazon’ 최고재무책임자, ‘CFO’는 강조했다.

지난해(2018년) 기준으로 ‘Amazon’은 전세계에서 약 1억명 이상의 ‘Prime Member’들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CFO는 모든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해 ‘1일 무료 배송’을 현실화할 것이라며 미국 우편 서비스, USPS와 UPS 등 기존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Amazon’ 제3자 배송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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