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 용의자 체포
샌디에고 유대교 회당에 총격...1명 숨져 /CNN capture

남가주 샌디에고(SD) 카운티 한 유대교 회당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용의자는 체포됐다.

SD 셰리프국은 오늘(4월 27일) 오전 11시 30분 쯤 SD 카운티 Poway시, 유대교 회당, ‘Chabad of Poway’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SD 셰리프국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목격자들로부터 한 남성이 손에 총기를 들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제보를 듣고 인근 지역을 통제하고 작전을 전개해 출동한 지 약 1시간여만인 오늘 낮 12시 30분쯤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SD 셰리프국은 이번 총격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부상자들이 인근  ‘Palomar Medical Center’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SD 셰리프국은 매우 심각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인 만큼  트위터 등을 통해서 세상에 잘못된 정보를 흘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구체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조사가 끝날 때까지는 인내하면서 기다려 줄 것을 사람들에게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스티브 바우스 Poway시 시장은 오늘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졌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오늘 총격을 받고 부상한 사람들 3명 중에는 ‘Chabad of Poway’의 유대교 랍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4월 27일)은 유대교 신자들에게 매우 특별한 날로 ‘구원의 날’을 의미하는 이른바 ‘유월절’이 끝나는 마지막 날로‘Chabad of Poway’ 유대교 회당에서는 ‘유월절’ 마지막 날을 맞아 여러 행사들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으로 모든 일정이 중단됐다.

‘유월절’은 지난 25일(목) 시작돼 오늘까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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