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 한인여성회 설은자 회장 취임
4월 정기 모임 갖고 새 임원진 발표 (사진=좌로부터 설은자 회장, 정수선 전 회장, 이춘임 부회장)

페닌슐라 한인여성회 제22대 설은자 회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4월 정기 모임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페닌슐라 여성회는 15일 저녁 7시 뉴폿뉴스에 위치한 서라벌 식당에서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 모임을 가졌다.

설 회장은 “제가 회장으로 당선되었지만 언제나처럼 서로 이해와 사랑으로 여성회를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하고 신임 고문 및 임원을 발표했다. 이사장에 임경자, 부회장에 이춘임, 서기에 김학남 씨가 21대에 이어 유임된 가운데 재무는 김종숙 고문이 겸임하기로 했다. (표 참조)

페닌슐라 한인회 제22대  임원 명단 

이어 김학남 서기와 김종숙 재무의 정례보고가 있었다. 김종숙 재무는 본인 환갑이나 자녀 결혼식 등 경조사에는 여성회에서 지급되는 경조비가 있으므로 해당 회원께서는 재무에게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은자 회장은 지난 2년간 여성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한 직전 정수선 회장과 이춘임 부회장에게 큰 박수를 드리자고 말하고 한마디씩을 부탁했다.

정수선 전임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하고 여성회의 물품 명세와 각종 서류 등의 기록물을 봉투에 담아 설은자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춘임 부회장은 “그동안 감사했으며, 앞으로의 2년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기 모임은 2월 생일자 케익 커팅과 함께 마무리됐다.

1979년에 설립된 페닌슐라 한인여성회는 현재 12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월례 모임을 갖고 있다. 여성회는 매년 연말이면 홈리스 부녀자 쉘터를 방문해 음식과 선물을 나누는 등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모범단체로 성장했다.

4월 생일 회원

  4월 생일자... 좌로부터 황영미, 송춘자, 이춘임, 김종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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