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비치 통합한국학교 정기이사회 개최
장재준 선임기자 April 8, 2019

버지니아비치 통합한국학교(교장 김진경, 이하 통합한국학교)가 3월 31일 오후 5시 노폭가든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사장에 장재준 전 타이드워터 한인회장을 선출했다.

김진경 교장은 통합한국학교는 현재 6학급에 36명의 학생이 출석하고 있다고 현황을 말하고 실행사업 및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2018-2019학년 봄학기를 진행 중인 통합학교는 2월 2일 민족 설을 맞아 설의 의미를 영상을 통해 교육하고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설음식을 나누며 풍성한 설 잔치를 가졌다.

통합한국학교의 계획된 주요 행사는 5월 4일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WAKS)가 주관하는 낱말 경연대회에 2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5월 24일 노폭 워터사이드에서 개최되는 아시안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의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봄학기 종업식은 6월 8일 있을 예정이며 여름캠프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각 교회와 신문 지상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사의를 표명한 리아리 초대 이사장을 이을 새 이사장 선출에 들어가 장재준 전 타이드워터 한인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장 이사장은 “한인회장 재직 시 질 높은 한국학교를 꿈꾸며 어렵게 통합을 이뤘는데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보다 많은 인원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알찬 한글교육과 한국문화, 역사 수업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학교 측에서 현행 연 $250인 등록금을 통합 전 버지니아비치 한국학교 등록금 수준인 $320로 인상하자는 안이 상정되었으나 학생들에게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다수 이사의 의견에 따라 부결되었다.

 

버지니아비치 통합한국학교

5612 Haden Rd.
Virginia Beach, VA 23462
www.facebook.com/virginiabeachkoreanschool/
교장 김진경 (757) 675-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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