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약혼했다... 남친 조니 웨스트 프로포즈 사진 공개

미셸 위가 남자 친구 조니 웨스트에게 프로포즈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미셸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 친구 조니 웨스트와 함께 찍은 사진과“My person for life”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올린 사진에는 웨스트가 무릎을 꿇고 미셸 위의 손을 잡고 있다. 미셸 위가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팬들의 축하 인사가 쇄도하고 있다. 미셸위는 이 게시물에 #wiegoeswest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두사람의 약혼식 현장 사진을 링크하기도 했다. 링크된 사진에는 ‘engagement’라는 단어로 지인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미국 골프 관련 매체들은 지난 1월 미셸 위의 연인이 미국프로농구(NBA)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 웨스트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 NBA 골든스테이트사무국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웨스트는 소문난 골프광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대표하는 스테픈 커리가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 투어 대회에 출전했을 때 캐디를 하기도 했다.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여자프로 골프 선수다. 아버지 위병욱과 어머니 서현경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미국국적자이다. 2005년 10월 14일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투어(LPGA) 삼성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면서 프로에 데뷔했다. 2006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2014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 등 LPGA 통산 5승을 기록한 스포츠 스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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